만일 위에 있는 사람도 아래에 있는 사람도 모두가 제각기 자기의 이익만 생각하고 행동하게 된다면 그 나라는 위태롭게 된다. 정(征)은 취하는 것. -맹자 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혼자 산꼭대기에 서 있다 해서 세속을 벗어나는 길은 없다. -임제록 행복은 자기 자신에게 잘 주의하는 사람에게만 찾아온다. - D. 카네기 그대의 마음속에 식지 않는 열과 성의를 가져라. 당신은 드디어 일생의 빛을 얻을 것이다. -괴테 죽음이 다가왔을 때 성공의 어떤 측면은 아주 어리석게 보일 것이다. -도날드 A. 밀러 오늘의 영단어 - trap : 올가미, 함정: 갇히다, 함정에 빠지다: 함정을 놓다그 어떤 위대한 일도 열성없이 이루어진 적은 없다. -에머슨(미국의 시인) 오늘의 영단어 - huge amount : 엄청난 규모의삼강(三綱)이란 임금은 신하의 본이 되는 것이고, 어버이는 자식의 본이 되는 것이며, 남편은 아내의 본이 되는 것이다. -명심보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