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래 터 종놈 같다 , [가래질하는 마당의 종놈처럼] 무뚝뚝하고 거칠며 예의 범절이라고는 도무지 모른다는 말. 아이 싸움이 어른 싸움 된다 , 작은 일이 차차 커져서 큰 사건이 된다. 잘 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, 앞으로 훌륭하게 될 사람은 어려서부터 남다른 점이 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mutineer : 폭도, 항명자: 폭동을 일으키다, 반항하다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 있고 다시 소생시킬 수도 있다. -소포클레스 He who has been bitten by a snake is afraid of an eel. (뱀에 물린 후 새끼줄 보고 놀란다.)포도당이 인체 속에서 연소(에너지화)하기 위해서는 비타민 B1의 도움을 필요로 하므로 전분을 섭취해도 비타민 B1이 부족하면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가 없다. 그러한 의미에서는 전분원으로서의 쌀을 먹을 때 비타민 B1을 함유한 속겨층과 배아를 벗기지 않은 원래 그대로의 현미(물론 발아현미도)가 배아를 벗긴(비타민 B1을 없애버린) 백미보다 이상적인 식사법이라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. 그리고 전분식을 할 때는 생전분은 소화에 좋지 않다는 점을 꼭 알아두어야 한다. -오우미 쥰 Nothing great is easy. (위대한 것에 용이한 것은 없다.)사랑은 달콤하다. 그러나 빵이 수반할 경우에만 그렇다. -유태격언 오늘의 영단어 - pretend : ..인 체하다, 가장하다, 속이다